[김천=황악신문] 10일 저녁 탑웨팅에서 김천시 민선 2대 김천시체육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 시의원,박팔용, 박보생 전 김천시장, 체육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임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은 “김천의 체육발전을 위해 소통 또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 변화를 통해 체육이 김천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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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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