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황악신문

지역민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황악신문」의 창사 7주년을 26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정하고 유익한 보도, 건전한 비판,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입장을 대변하고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살아있는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의회는 경상북도의 한차원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의장단과 함께 제12대 후반기를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260만 도민을 위해 59명 경북도의원들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아 살 맛나는 경상북도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의정활동이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황악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도민에게 꿈과 긍지를 심어주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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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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